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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18장 - 나머지 지파의 분배

하루할일

by 반짝이의 땅공부 2020. 5. 28.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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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와 요셉 지파(므낫세와 에브라임 지파)는 훗날 이스라엘을 주도하는 역할을 합니다.

유다는 베냐민 지파와 함께 남유다를,

므낫세는 다른 열한 지파와 함께 북이스라엘을 이루게 됩니다.

 

그렇다면 "다른 지파들"의 땅은 어디일까요?

우리야 다 쓰여진 성경을 읽고 지도를 볼수 있지만

당시 여호수아는 답답했습니다.

정복전쟁이 끝났는데도 각 지파들이 자신의 땅에 들어가 살지 않고 한곳에 모여 있었기 때문입니다.그래서 여호수아는 책망섞인 말투로 각 지파들에게 빨리 자신들의 땅에 들어가 분깃을 받으라고 독촉합니다.

 

(수 18:3)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르되 너희가 너희 조상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신 땅을 점령하러 가기를 어느 때까지 지체하겠느냐

 

 

여호수아가 각 지파들로 하여금 자신의 땅으로 떠날 수 있도록 만든 방법은 "정탐"이었습니다.

각 지파별로 세사람씩 선정하여 하나님이 주신 땅 일곱 곳으로 보냅니다.

레위는 받을 기업이 없었고, 

갓과 르우벤, 므낫세 지파와 에브라임지파, 그리고 유다 지파는 분배가 끝ㅌ났으므로

나머지 지파들만 분배받으면 되는 것이었습니다.

 

자신들이 직접 정탐한 땅을 제비뽑기로 분배 받는데, "여호와 앞에서" 합니다.

 

(수 18:6) 그 땅을 일곱 부분으로 그려서 이 곳 내게로 가져오라 그러면 내가 여기서 너희를 위하여 우리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제비를 뽑으리라

 

 

 

여호수아가 젊은 시절 광야에서 가나안 땅을 정탐하고 왔을 때,

정탐꾼들은 여호와 앞에 있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약속 앞에 있지 않고 백성 앞에서 보고 했기에

두려움과 절망적인 말들을 쏟아낼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엔 여호와 앞에서 합니다.

여호수아는 이 모든 일이 하나님 앞에서 진행되길 원했습니다.

이스라엘 지파들이 가나안 땅을 정복하고 분깃을 받는 것이 100% 하나님 은혜임을 기억하길 원했습니다.

 

또한 제비뽑기로 분배를 받을 때에도 불평 불만 없이 순종하는 모습을 보이길 원했습니다.

그래서 모든 지파들이 하나님 앞에 거룩하게 구별되는 모습으로 가나안에서 살아가길 원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 전체가 참여한 대전투는 끝이 났고,

이제 지파별로 국지전이 남았습니다.

그들은 큰 전쟁에서 승리했던 기억으로 하나님을 따르며 자신들의 삶속에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믿고,

끝까지 믿음으로 나아가야 하는 상황에 놓였습니다.

 

하지만 지난 장에서 보았듯이, 가나안 족속을 쫓아내지 못하는 모습들이 보입니다.

심지어 예루살렘의 여부스 족속마저 쫓아내지 못합니다.

여부스 족속은 훗날 다윗왕이 쫓아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큰 승리는 있는데, 하루하루의 국지전에서 우리는 완벽한 승리를 거두지를 못합니다.

우리의 믿음은 이토록 연약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연약한 믿음으로 인해 쫓아내지 못한 가나안 족속을 사용하여

이스라엘을 깨닫게 하는 도구로 사용하십니다.

하지만 이스라엘을 포기하지는 않으십니다.

잘못한 일에는 그에 맞는 공의로운 심판을 주시고, 또한 사랑으로 품으며 이스라엘 역사를 진행시킵니다.

 

 

우리 삶은 예수님을 만남으로 승리했습니다.

이미 천국 백성으로 거듭난 삶인 것입니다.

그러나 하루하루 하나님 앞에서 순종하는 삶, 기뻐하며 감사하는 삶을 사는 것은 또 다른 문제입니다.

 

우리는 여전히 나의 하루에서 쫓아내지 못한 근성들로부터 괴롭힘을 당합니다.

게으름, 탐욕, 우울, 음란, 불안 등...

나의 삶 바로 옆에서 나를 쓰러뜨리고자 덤비는 악한 마귀사탄의 세력은 언제나 존재합니다.

 

그래서 지금 "여호와 앞에" 서야 합니다.

하나님은 이미 모든 승리를 나에게 주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마귀사탄의 세력을 쫓아내지 못하는 것은 나의 믿음 부족 때문이지 하나님이 약해서가 아닙니다..

 

 

 

 

주님, 나에게 또한번 실패의 영을 불어넣는 마귀 사탄의 세력을 물리쳐 주세요.

내 마음을 또 무너뜨리려는 그 악한 세력을 하나님의 전능하신 힘으로 무너뜨려 주세요!

불안하고, 초조하고, 안될것 같고, 나는 못할 것 같은 이 마음에서

하나님이 주신 승리만을 바라보게 해주세요.

 

오늘 하루의 승리에 만족하게 해주시고, 또 내일 주시는 계획을 감당하게 해주세요.

너무 멀리보지 않게 하시고, 오늘 하루의 승리에 감사하며 기뻐하고

하루의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게 해주세요.

 

악한 마음이 내안에 들어옵니다..

하나님께서 인도하신 길이라고 믿는데, 내가 부리는 욕심이라고 속삭이는 악한 마귀사탄의 세력들 ㅠㅠ

 

주님, 제발 저를 붙잡아 주셔서 

하나님의 은혜로운 능력 안에 거하게 하시고,

나를 불안하게 하는 모든 악한 생각들로부터 벗어나게 해주세요!

 

내게 찾아오는 고난이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을 선물로 받는 과정임을 알게 해주시고,

하나님 최후 승리에 겸손하게 감사하는 제가 되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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