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 헤더 영역
상세 컨텐츠
본문
부자해커 스토리공매 13일차 "소액투자 부동산 공매중 가장 쉽고 수익 잘나는 오피스텔 투자"
- 미라클모닝 60일차 https://youtu.be/STyYGnls-M8
오늘은 공매로 오피스텔 투자하는 기초중의 기초 방법을 소개해 주셨습니다.
1.
공매에 올라온 오피스텔 물건을 보고 가장 먼저 확인할 것?
등기부등본의 근저당, 가압류, 압류 접수일자 중 가장 빠른 것을 찾습니다.
* 요약본보고 날짜 먼저 찾은뒤, 앞에서 확인하는 것도 좋은 방법!
그것이 바로 oooooo!
경매나 공매 압류재산 낙찰 후에는 oooooo 뒤에 있는 모든 권리가 사라집니다.
oooooo 궁금하시다면~?
아시죠? 부자해커! 글로보는 것보다 직접 듣는것이 이해가 더 잘되기에~
최소 2번이상 청취하실 것을 추천합니다^^
2.
다음은?
공매지를 프린트해서 주민센터에 가서, 전입세대 열람을 뗍니다.
전입한 임차인 (소유주면 안봐두대~)이 있으면,
위에서 찾은 oooooo보다 뒤에 있는지, 앞에 있는지 확인합니다.
oooooo보다 전입일이 뒤에 있으면, 대항력 없다.
이런 물건을 공략하여 입찰해보시면 초보때 좋은 경험이 됩니다.
처음에는 대항력없는 물건만 공략하세요!!
처음부터 복잡한 권리분석을 하다보면 지쳐서 포기하게 됩니다.
특히 가등기 이런 문구 있으면 초보자는 패스 하세요 (8~90%는 이런 문구 없습니다.)
한걸음씩 나아간다 생각하고 권리분석에 너무 욕심내지 마세요.
대항력 없는 물건 중에도 좋은 물건 많습니다.
3.
대항력 없는 물건을 찾았다면
네이버 부동산, 밸류맵 등을 통해 시세 조사도 해보고, 전월세가 얼마인지 확인해보시면 됩니다.
시세보다 저렴하게 유찰된 물건이 있으면 도전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오피스텔은 오피스텔 수요자에 대한 이해가 있으면 조금더 공략하기 쉬운데요.
오피스텔 수요는 한마디로 직장이 괜찮은 분들,
월세가 좀 비싸더라도 깨끗하고 좋은 집에서 살고 싶어하는 분들이죠.
오피스텔은 주차도 편하고, 교통도 편리합니다.
즉 같은 지역에 있더라도 연식이 오래되면 인기가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오피스텔 수요자들은 월세 10만원 더 주더라도 신축에 들어가고 싶어하죠.
시설도 깨끗하고, 가구나 전자제품들도 최신식일 가능성이 높으니까요.
* 연식은 네이버 부동산에 다 나와 있습니다.
오피스텔은 주변 오피스텔의 시세와 연식을 모두 확인해야 합니다.
당연히 비슷한 면적까지 확인해야 겠죠?^^
추가 TIP!
기본적으로 오피스텔은 토지 용도가 준주거 이상, ㅁㅁㅁㅁ시설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주변 토지 중에 ㅁㅁㅁㅁ시설이 들어올 수 있는 토지가 남아 있는지 확인해주세요.
네이버부동산에 있는 전자지적도를 봐도 확인이 가능하고,
토지규제이용정보서비스 사이트에서도 확인 가능합니다.
인근 토지에 더이상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올 수 없는데,
공매에 나온 오피스텔 물건이 가장 신축이면 좋은 투자 기회라고 볼수 있습니다.
ㅁㅁㅁㅁ시설이 뭔지 궁금하신 분은 아래링크 클릭 후 답을 찾아보세요^^
부자해커가 친절히 답을 알려줍니다~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