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공매 11일차 - 공매권리분석 심플하게 보자! #전입세대열람 #등기부등본보는법 #경매등기부등본 #공매권리분석 #공매등기부등본 #권리분석 #세대합가

 

스토리공매 11일차 - 공매 권리분석 이보다더 심플할 순 없다!

 - 미라클모닝 58일차 (https://youtu.be/YRxdn9elkGk )

 

공매를 무조건 해야 하는 이유!

 공매 관련 강의가 별로 없어서. 

 읭? ㅋㅋㅋ 

 그럼 어떻게 배워 ㅋㅋㅋ

부자해커가 있잖아요^^

 

그만큼 경쟁자가 없다는 뜻입니다.

남들이 안하는 것을 나는 할 때, 그것이 힘이 되는 것이죠.

유료경매지 정보만 가지고 컨설팅하는 분들이 아주 많습니다.

하지만 공매는 이렇다할 정보가 없어서 컨설팅하는 분들이 거의 없죠.

 

사실 공매나 경매나 똑같습니다.

특히 공매 압류재산은 그냥 경매입니다.

그런데 경매 유료경매지처럼 권리분석을 해주지 않기 때문에 어렵다고 느껴지는 것일 뿐입니다.

그 방법을 제대로 알면 블루오션이 되는거겠죠?

 

공매관련 책을 본다면, 송사무장님 부동산 공매의 기술"을 무조건 추천합니다.

그냥 공매의 바이블이라고 보면 되고,

부자해커님은 "공매의 기술" 스무번 보고 인생이 바뀌었다고 하네요.

바로 주문 들어갑니다~~ㅋㅋ

http://www.yes24.com/Product/Goods/34974779

송사무장의 부동산 공매의 기술

 

 

공매 권리분석을 아주 심플하게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1) 등기부등본의 말소기준권리를 찾는다.

  (가장 빨리 설정된 근저당, 압류, 가압류)

2) 전입세대열람에서 말소기준권리보다 빨리 전입한 임차인을 찾는다.

3) 말소기준권리보다 먼저 들어온 임차인은 대항력이 있다.

   말소기준권리보다 늦게 들어온 임차인은 대항력이 없다.

 

등기부등본에서는 접수날짜만 보면 됩니다.

다른 날짜가 많은데, 무조건 "접수일자" 만 보면 됩니다.

복잡한 다른 용어들을 이해하느라고 고생하지 말고, 

경매권리분석 공매권리분석에 필요한 "접수일자" 날짜만 보면 됩니다.

 

* 대지권이 없는 물건의 경우는 추가 강의가 있을 예정입니다^^

 

추가적으로 확인해야 할 것은 건축물대장 첫페이지의 용도입니다.

용도에 맞게 건축물이 사용되고 있는지 확인하는 절차입니다.

공부상 용도가 근린상가로 되어있는데 주택으로 쓰이는 건물의 경우, 

강제이행금을 평생 내야할 수도 있으니 그정도만 확인하면 되겠습니다.

 

 

 

 

 

 

* 세대합가

 전입세대열람에는 보통 세대주 한명만 기록됩니다.

 그런데 가끔 세대주 이름 옆에 작은 글씨로 이름이 하나 더있고, 날짜가 쓰여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것은 세대원입니다.

 

 그런데 세대원의 전입날짜가 세대주의 전입날짜보다 빠르다면?

 무조건 먼저 전입한 날짜가 대항력 유무 판단의 기준이 됩니다.

 

 이것이 세대합가입니다.

 어떤 경우에 이런 세대합가를 하게 될까요?

 온가족이 함께 이사와서 전입신고를 합니다.

 아빠(세대주)가 출장을 가서 전입을 뺍니다.

 아빠가 몇개월 후 돌아와서 다시 전입신고를 하죠?

 이렇게 되면 세대주의 전입일보다 세대원의 전입일이 빠르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세대합가입니다.

 세대합가하는 경우 주택임대차보호법은 빠른 전입 날짜를 기준으로 권리를 인정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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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YRxdn9elkGk